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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법과 교회용어 해설] <2>

[ 2021-06-03 08:57:26]

 

[행정편]

 

3. 회원 : 본 교회 무흠 입교인(정치 제21장 제1, 헌법 규칙 제7)

1) 회원권이 정지된 자

(1) 무고히 6개월 이상 본 교회 예배회에 출석하지 않는 자

(2) 시벌 아래 있는 자

(3) 별명부에 있는 자

(4) 입교인이 교회 각항 의식을 행하는 회석에 1년이 경과하도록 참석하지 않으면 책벌 대상으로 회원권이 정지된다.

(5) 교회 권징에 불복하는 자와 약속한 헌금과 기타 교회에 필요한 헌금의 본분을 행하지 않는 자(헌법 규칙 제25, 정치문답조례 제541문답 참조)

 

3. 미조직 교회 설립(헌법 규칙 제1)

 

1. 교회 설립 요건
1) 일정한 구역이 있어야 한다.
2)
예배장소가 있어야 한다.
3)
장년 신자 15인이 있어야 한다.

2. 구비서류 : 청원서 1(시찰회 경유하여 노회에 제출)

청원서 내용

1) 신설 교회의 위치

2) 신설 연, ,

3) 장년 신자수와 가정 수

4) 유년주교 학생 수

5) 예배당 형편(위치, 평수, 건물과 소유자)

6) 교회의 명칭

7) 교회의 유지 방법

8) 이웃 교회와의 거리

신자가 15인 미만일 때는 기도처소로 시작한다.

 

4. 교회의 분립(정치 제10장 제65)

 

1. 교회의 분립권도 설립권도 모두 노회에 있다.

1) 노회가 지교회를 설립, 분립, 합병, 폐지 그리고 당회조직, 지교회와 미조직 교회의 목사청빙과 전도와 학교와 재정 일체 사항의 처리방침을 지도 방조한다.

2) 교회 청원이 없으면 분립은 있을 수 없고, 청원이 있어도 노회가 이를 알아보고 합당치 않은 줄로 인정하면 허락하지 않는다.

 

5. 노회의 설립과 분립(정치 제12장 제52)

 

1. 노회의 설립권은 총회에 있다

1) 노회의 청원으로 총회가 합당한 줄로 인정하면 허락한다.

2) 전통승계노회 : 명칭과 회수, 전통을 승계하고 노회는 회집하여 분립노회 지역의 목사로 결원이 생기면 보선만 하면 된다.

3) 분립노회 : 총회가 파송하는 분립위원으로 조직하고, 노회 제1회로 시작한다.

 

6. 시찰위원회(정치 제10장 제69~11)

 

1. 의미 : 노회가 지교회를 돌아보기 위하여 구성된 상설 기구인데, 노회 치리권을 방조하는 협의 기구이다.

2. 위치 : 시찰위원회는 치리회가 아니므로 당회의 상회도 아니고, 동시에 교회에 대하여 명령할 권한도 없으며, 아무런 구속력이 없는 기구이다.

3. 직무 : 교회와 당회를 돌아보고 시찰한 형편을 노회에 보고함으로 임무는 끝난다. 결정권과 명령권은 없다.

4. 권한

1) 지교회의 시찰권이다.

지교회는 시찰위원의 시찰권을 거부할 권한은 없다. 노회를 위하여 교회 형편을 시찰하는 것이니 교회의 청함이 없을지라도 시찰권이 있고 더 나아가 당회나 제직회 교회의 각 속회에 언권 방청권이 있으나 투표권은 없다(10).

2) 위탁된 노회권의 행사 : 노회가 폐회 중 허위교회를 돌아보기 위하여 시찰회에 임시로 목사를 택하게 할 수 있는 권한과 당회장을 파송하는 권한을 노회가 위임하는 것이다. 통상 노회에서 당회장 배정권을 해 시찰회에 일임한다. 또한 위임국 설치권을 위임 받는 것이다. 당회장 배정처럼 위임국 설치권도 노회가 해 시찰회에 위임한다.

3) 협의권 : 시찰위원회는 각 지교회를 시찰하면서 필요하면 협의도 하고 조언도 하고 충고도 할 권리가 있다. 지교회의 문제가 노회에 상정되기 전에 사전협의를 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다. 물론 협의에 응할 의무는 있으나 조언과 지시에 맞지 않으면 불응할 수도 있다.

4) 교역자의 시무형편 시찰과 노회에 보고하는 권

5) 경유권

(1) 당회나 교회헌법에 의하여 직접 청구권을 침해하지 못한다.

(2) 그 교회 장로와 당회, 제직회와 교회 대표자들의 제출하는 문의 및 청원서를 노회에 제출한다(11). 비단 본 항에 명시된 것뿐 아니라 교회나 소속 교인이 노회에 제출하는 모든 서류는 시찰회를 경유하여 노회로 보내는 것이다.

(3) 경유권이란 치리권이 아니다. 다시 말하면 시찰회가 제출된 문서를 기각할 권한은 없다. 경유한다는 것은 서류에 미비한 점을 보완 내지 정정하고 지도해서 규식에 맞는 합법서류를 제출하는 데 의미가 있다. 사소한 이유로 불법문서라고 낙인하여 기각하거나 보류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이요 월권이다. 불법 여부는 노회가 판단할 것이다. 다만, 부적합하다고 인정되면 부전을 부쳐 경유하지 않을 수도 있다. 부전(附箋)이란 경유 거부의 사유를 적은 것이다.

6) 부전

장로회 각 치리회는 분명히 3심제의 등급을 두는 조직이다. 경유한다는 것은 청원인 자신이 권징조례 제7장 제54조의 󰡒관할을 배척함󰡓이 아니고 정치 제8장 제21의 규정에 따라 󰡒순서대로 관할 받아야 하는󰡓 규정을 지키는 것이다. 경유란 교인과 교인들의 헌의에 대하여 선도하며 상회의 치리를 방조하며 행정질서를 바르게 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이다.

7) 청원인의 하자

의당 시찰회는 서류를 경유하거나 경유 거부해야 하는데 차일피일 늦추거나 이유 없이 문서를 깔아 두었다는 것은 불법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잘못된 일이다. 문제는 청원인에게 책임이 있다. 경유가 되지 않는 줄 알면 즉시 찾아서 부전을 부쳐 노회에 제출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 청원인의 하자이다. 동시에 서류를 노회에 제출해도 정당한 결정을 해줄 것 같지 않아서 부전을 부쳐 노회에 제출하지 않고 바로 총회에 제출한 것도 하자가 된다.

 

7. 전통노회에 분립위원 파송은 하자

 

노회가 분립된다고 하면 전통 승계노회와 분립노회가 있게 마련이다. 이때 총회분립위는 분립노회 측의 일자와 장소를 정하여 통지하고 가서 분립의 사무를 마치면 분립위의 사무는 끝난다. 그때 전통 노회편에서는 노회분립으로 임원의 결원이 생기면 노회장이 소집하고 노회장이 유고하면 부노회장의 소집으로 개회하여 임원을 보선함으로 끝난다. 전통노회에까지 총회분립위가 파송되어 사무처리를 한다는 것은 불법이요 하자이다.

 

8. 임시노회와 안건(정치 제10장 제9)

 

임시노회는 통지서에 기재된 안건만 처리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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