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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환 박사 칼럼]

[ 2023-03-03 09:55:13]

 
산(山)
 
 
김의환 목사 (전 총신대 총장)
 

시편기자는, 산과 하나님의 창조 능력과의 관계를 비유적으로 형상화하고 있다. 산을 보고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는 성도는 복을 받을 것이다.
 
한국인 치고 산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없는 것 같다. 아름답고 포근한 뒷동산과 웅장하면서도 장엄한 높은 산을 바라보면서 살아왔기 때문이리라. 어떤 학자는 한국을 ‘고려’(高麗)라고 부르게 된 연유를, “우리나라가 산고수려(山高秀麗)하기 때문에 이 말을 약자로 사용했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우리나라는 ‘산 높고 맑은 물이 흐르는’ 나라이다.
 
시편 기자도 시편 121:1-2에서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라고 하면서, 산을 지으신 여호와의 위대하심을 노래하였다. 시편 기자는, 산과 하나님의 창조 능력과의 관계를 비유적으로 형상화하고 있다. 산을 보고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는 성도는 복을 받을 것이다.
 
산과 하나님과의 관계, 어떤 관계일까?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는 복된 역사가 이뤄졌던 사건들이 산에서 많이 이루어졌음을 알게 된다.

예컨대, 노아는 아라랏산에서 방주가 머무는 것을 보았고, 아브라함은 모리아산에서 산 제사를 드렸으며, 모세는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받았다.
또, 엘리야는 갈멜산에서 바알신 선지자들을 이겼고, 기드온은 길르앗산에서 정병 삼백 명을 뽑았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모아 놓고 팔복에 관한 설교를 산 위에서 하셨고,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은 변화산에서 예수님의 변화하신 모습을 보았다.
주님은 갈보리산에서 십자가를 지시고 돌아가셨고, 감람산에서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승천하셨다.

이렇게 성경은 산과 관련된 복된 사건을 다루고 있다.
 
오늘날 우리 주변에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렇게 자주 오르내리는 산행에서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산을 오르내릴 때마다 성경의 옛 선지들이 그랬던 것처럼 하나님을 만나는 복 있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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