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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생도들, 학도의용군에게 6.25 참전기 경청하다

[ 2023-03-03 10:00:59]

 

< 육사 생도들이 기독신보 발행인(가운데)을 방문하여 6.25당시 학도병들의 전사를 듣고 기념 촬영했다 >

73년 전 포항전투의 생생한 혈투 증언을 직접 듣다


육군사관학교가 지난 2월 6일부터 동계교육기간을 맞아 4학년 생도(79기) 전체 280여명의 75%인 210여명을 대상으로 6·25전쟁사를 이례적으로 보충 수업하고 있다. 이들은 생도 4년 내내 6·25전쟁사를 한 번도 수강하지 않았다고 한다. ‘6·25전쟁사 미수강’ 장교가 배출되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 오는 3월 2일 임관식 전까지 6·25전쟁사 수업을 ‘속성’으로 실시하고 있다.

육사 개교 이래 임관 직전의 4학년 생도를 대상으로 장교의 기초 중 기초 교육인 6·25전쟁사에 대한 보충 수업이 이뤄지는 것은 처음이다. 전임 정부에서 2019년 육사 교과 과정 개편을 통해 ‘필수 과목’이었던 6·25전쟁사를 ‘선택 과목’으로 바꾼 사실이 지난해 뒤늦게 언론 보도로 알려지고 이를 급히 수습하게 되면서 벌어진 풍경이다.

군 당국에 따르면, 육사는 동계교육이 시작된 지난 2월 6일부터 79기 생도 가운데 6·25전쟁사 미수강자를 대상으로 주요사례 토의, 전적지 답사 등 6·25전쟁사와 관련한 보충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육사는 지난해 10월말 언론 보도와 정치권의 지적 직후인 11월 중순 급히 6·25전쟁사 1차 보충 수업을 실시했다고 한다. 이번에는 2차 보충 수업인 셈이다. 육사 측은 “지난해 11월 중순 핵심강의와 올해 2월 동계교육기간에 걸친 총 30시간의 6·25전쟁사 집중 보충 교육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육군 본부 관계자는 “육사는 올바른 국가관과 역사관이 내재화되고 ‘과학기술 강군’을 이끌어갈 융합형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 지향적인 2024 교과과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2024년에 입학하는 84기부터는 2024년 교과과정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같은 6.25전쟁사 보충수업의 일환으로 육군사관생도 4학년 졸업생도(제79기) 가운데 4명(정효빈, 강우석, 박종철, 이정혁) 생도가 지난 2월 9일 학도의용군동지회 회장인 김만규 목사의 자택을 찾아 3시간 30분 동안 6.25발발 당시의 상황과 포항전투의 육성 증언을 경청했다. 선배 학도병의 힘 있는 6.25참전기를 들으며 육사 졸업생도들은 6.25의 실상을 확인하고 국가관을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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