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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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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신보 506호(2023년 1월 27일)

[2023년 2 월 2일]

축도, 성경에 명한 대로 해야 보수교단이다

하나님의 명을 좇아 복을 전해야 보수교단이 된다

< 축도하는 이영훈 목사 > 교회연합신문 기록에 의하면, 소위 장로교의 보수교단이라는 것이 300여 개나 된다. 그러나 이 300개 중에 성경제일주의 또는 웨스트민스터의 표준문서대로 성경관을 가지고 있는 교단은 소위 합..

[2023년 1 월 27일]

특별기고문에 문제가 있다

총회재판국에 대한 간섭이 정당한가? 최근 교계언론에 총회재판국에 대한 폄론 기사가 게재되었다. 크리스천포커스 2022년 12월 7일자에 “교회재판 이렇게 한다”의 저자인 신현만 목사가 대한예수교..

[2023년 1 월 27일]

총장은 반드시 학자라야 한다

이는 총신 앞에 놓인 지상 과제다

< 총신대학교 > 합동 교단이라는 명칭에는 반드시 총신대학교라는 교단의 신학교를 말할 수밖에 없고, 이 교단의 학교에는 반드시 박형룡 신학을 말할 수밖에 없다. 박형룡 신학이란 즉 웨스트민스터게요를..

[2023년 1 월 27일]

축도, 성경에 명한 대로 해야 보수교단이다	[2023년 1 월 27일]
특별기고문에 문제가 있다	[2023년 1 월 27일]
총장은 반드시 학자라야 한다	[2023년 1 월 27일]
“사람을 찾습니다”	[2023년 1 월 27일]
임시당회장과 대리당회장에 대하여	[2023년 1 월 27일]
분명한 역사의식과 사명의식 속에 살아가자	[2023년 1 월 27일]
기독신보 505호(2022년 12월 19일)	[2022년 12 월 20일]
“예의가 없는 사회”	[2022년 12 월 20일]
담임목사 청빙과 위임 절차에 대하여	[2022년 12 월 20일]
작은 것에 등한히 하면 배신당한다	[2022년 12 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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