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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목사의 신분과 징계에 관하여

[ 2022-01-11 11:07:01]   

 

원로목사직을 해임시킨다는 것은 부당합니다. 또한 목사직에서 은퇴한 이를 재판한다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또한 목사직을 관장하는 것은 헌법상 노회이므로 당회가 은퇴 원로목사를 처벌할 수는 없습니다.

 

문) 우리 교회를 시무하다 연로하여 원로목사를 은퇴한 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은퇴한 원로목사가 당회가 하는 일이 잘못 되었다고 간섭합니다. 또한 후임 시무목사(당회장)의 설교가 은혜가 없다고 비판합니다. 그리고 교인 간에 거래로 시비가 발생하니 원로목사가 재판장이 되어 시시비비를 판단합니다. 그래서 교인이, 제직회가, 당회가 이 문제를 두고 합의하기를 은퇴한 원로목사를 우리 교회에서 제명 출교하여 교회 밖으로 쫓아내기로 결의하였습니다. 교인들은 이 일을 잘했다고 했는데, 소속한 노회와 시찰회가 잘못하였다고 크게 진노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우리 교회가 합의한 일을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해법을 주십시오.

 

답) 문제의 교회가 은퇴한 원로목사에 대한 처벌은 결코 정당하지 못합니다.


문제의 발단은 교회를 오래 시무하던 목사가 연로하여 은퇴하고자 할 때 교회가 법 없이 은퇴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한 것이 병폐가 됩니다
.


먼저 교회 제직회
, 당회가 합의해 은퇴한 원로목사를 제명 출교하여 교회 밖으로 내쫓았다는 것은 잘못한 것입니다.


사유는 원로목사가 잘못이 있었지만 잘못에 대한 처벌 절차가 있어야 합니다
. 이 경우 예수께서는 󰡒불법을 행한 자여 나를 떠나가라󰡓고 말씀하신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선지자가 가로되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을 하였다󰡓고 말한 이에게 불법을 한 자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세계
, 하나님의 세계에서 질서법이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


1)
원로목사를 추천할 때 은퇴(원로)목사는 은퇴시에 교회를 떠나도록 했어야 합니다.


2)
은퇴한 원로목사에게 함께 예배 드리게 하는 것과 당회에 참석하고 제직회로 모일 때 같이 모이게 하는 것은 은퇴자를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은퇴''시무하던 직에서 떠난다'는 것인데도 시무하던 교회에 남아서 함께 예배를 드리고 함께 직분 회의에 참석케 하는 것이 곧 은퇴 원로목사를 욕되게 한 것이 됩니다.


3)
현직에서 나이 많아 물러난 목사를 당회가, 제직회가 시벌한 것은 잘못입니다.


분명 원로목사를
'제명출교' 하였으니 이는 분명한 치리권 행사이므로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은퇴한 목사에게 죄짓게 한 당회가 책임이 있습니다. 당회와 제직회는 현직에 시무하는 이들의 모임입니다. 그리고 공동의회도 '그 교회 입교인' 즉 해교회 입교인의 모임인데 은퇴한 원로목사가 공동의회 회원이 되게 한 것은 잘못입니다.


전에 어떤 교회를 시무하던 증경총회장이 은퇴할 때 교회가 원로목사로 청빙하고 당회장실 옆에 원로목사실이라고 방을 설치해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 그러나 그 교회는 그 해에 분규로 곤욕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은퇴란 현직에서 물러난다는 것이고 원로란 그 교회가 물러가는 목사에게 그 교회와
'명예적 관계'를 보존하기 위해 공동의회 결의로 드리는 명예적 직명으로 일반 은퇴목사는 은퇴로 끝이지만, 원로목사는 '아무 곳 아무 교회'라는 명예를 붙여주게 됩니다. 그러나 은퇴든 원로든 목사의 소속은 노회입니다. 그러기에 원로목사의 잘잘못은 노회만이 처결할 수 있습니다. 이 건의 교회, 제직회, 당회가 원로목사를 처결한 것은 부당하므로 취소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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