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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경총회장 직에 대하여

[ 2021-12-07 10:23:37]   

 

장로회 제도에는 증경총회장 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전직총회장이라고 호칭해야 합니다.

전직도 지금처럼 5, 60명으로 하지 말고 제3대까지만 전직총회장으로 호칭하는 것이 민주적으로 생각됩니다.

 

문) 기독신보사의 발전을 소망합니다. 대단히 어려운 문제를 질의합니다. 이에 대한 답이 꼭 있어야 합니다. 기독신보 외에는 여기에 해답을 줄 신문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기독신보가 사명으로 생각하여 어렵더라도 바른 답을 주시기 바랍니다. 󰡐증경󰡑제도는 어디에서 온 것입니까? 이 제도가 바람직한 것입니까? 저는 현재 제106회 총대입니다.

 

답) 증경총회장이란 직함이 우리 장로교단에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에 증경총회장이 없습니다. 장로회 제도에 벗어난 명칭인 것 같습니다. 또한 현 총회 규칙에도 증경총회장이라는 용어가 없습니다. 그리고 대한예수교장로회 역대 총회회의록과 역대 총회촬요에도 없으며 또한 총회 주요결의 및 회의록에도 증경총회장이란 직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헌법에도
'증경'이라는 제도가 없고, 현암사가 발행하고 있는 대법전 어디에도 '증경'이라는 법률 용어가 없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
11조를 보니까 거기에는 '대한민국은 특수계급 제도를 부인한다'고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헌법 제85조에도 임기가 만료된 대통령을 '전직대통령'이라 부른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법관
(판검사)이 수만 명이나 됩니다. 머리 좋고 똑똑하고 분명한 이들이 그들의 생각대로 󰡐증경󰡑이라는 용어를 도입하여 판검사 직을 지낸 이들에게 증경판사, 증경검사라고 호칭하였다면 아마도 대한민국에는 증경으로 가득찰 것입니다.


만약 증경이라는 용어가 그렇게 좋다면 지금쯤 이 사회는 증경판사 증경검사 증경장관 증경교장 증경시장 증경구청장 증경교통순경 증경야경꾼 증경아파트관리인 증경깡패 증경소방관 등으로 꽉차고 넘쳐났을 것입니다
.


왜 이 사회가 사용하지 않는데 증경총회장이라고 호칭하며
5, 60명의 증경총회장이 모여 다닙니까? 이상하지 않습니까? 참으로 증경을 붙여야 할 분들이 있다면 현직에서 죽도록 충성하고 있는 꼭 있어야 할 소방관, 청소부, 교통순경, 우체부, 농부, 상인, 택배원, 의사, 초등학교 교사, 동사무소 직원 같은 분들에게 '증경'이라는 호칭을 붙여 예우를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부끄러운 말입니다. 우리 총회의 증경님들은 총회 때, 무슨 행사에, 떼로 모여서 증경의 예우를 받고 있는데, 그것까지도 삼가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우리들도 대통령과 같이
'전직총회장' 또는 '총회장직을 지내신 분'이라 호칭하고 총회장직을 지낸 전직총회장도 3대까지만 총회실행위원의 지도위원이 되게 해야 할 것입니다. 5, 60명의 증경보다 2, 3대의 전직총회장만 모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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