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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평가

[ 2021-12-07 10:21:26]   

 

무한 경쟁 시대에서 대학은 다양한 평가를 받고 있다.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기관이 내어놓는 대학들의 순위를 볼 때 우리의 처지를 생각하며 가슴시린 경험을 한다.


병원에 갔다가 모처럼 가을볕이 따뜻하기에 옆에 있는
Y대학교 정원의 벤치에 앉아 해바라기를 하였다.


가까이에 그 대학 주간신문이 꽂혀 있어 신문을 가져다 훑어보았다
. 방패자의 시선을 끄는 기사가 있었다.


<2021
년 세계대학평가, 우리대학교의 성과는? QS, THE 등 세계대학평가에서 약진한 우리 대학교>라는 제목의 기사이다.


이 기사에 의하면
, 112'QS아시아대학 평가'(이하 'QS아시아평가') 순위가 공개되었다. Y대학은 전체 16, 국내 3위로 202021위보다 상승한 순위였다.


20219월에 발표된 'THE세계대학평가'(이하 'THE세계평가')에서 Y대학교가 151위에 올라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하였다.


QS
아시아평가는 졸업생 평판 20% 교원당 학생수 10% 국제연구네트워크 10% 논문당 피인용 수 10% 교원당 논문 수 5% 박사학위 소지 교직원 비율 5% 외국인 교원 비율 2.5% 외국인 학생 비율 2.5% 국제교류 학생 비율 5%, THE세계평가는 교육여건 30% 연구실적 30% 논문 피인용 30% 국제화 7.5% 산학 협력 2.5%의 다섯 가지 영역으로 평가한다.


한국의 일부 대학들은 아시아를 향해 그리고 세계를 향해 경쟁하고 우수 학생과 연구 인력의 유치를 위해 전방위 노력을 하고 있다
.


방패자가 이 학교신문을 읽으면서 감동한 것은 모든 기사에
<우리대학교>라고 표기한 점이다. 학생들의 자율신문에 학교명을 <우리대학교>라고 한 것은 <우리>라는 이름 속에 내포된 주인의식 그리고 공동체성을 볼 수 있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떠한가
? <2021년 제3주기 대학 기본역량 진단평가>에서 총신대학교가 탈락했다. 여기에 대해 여러 가지 말이 많으나 학교 당국의 대응 자세가 비판을 받고 있다.


학교 당국은 처음에
'아무런 손해가 없다.'는 식으로 대응하다가 그 후에는 교육부의 평가기준에 문제가 있다고 항의하였다. '우리의 책임'은 보이지 않는다. 교육부의 평가기준이 총신대 같은 소규모 종교사학에 적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그러나 전에는
'종교사학'이 아니었는가? 교육부를 탓하기 전에 스스로를 돌아보자. 남들은 아시아와 세계를 넘나드는데 우리는 '탈락'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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