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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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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회의 계절
코로나의 압제에서 해방되자 교회 단체들의 수양회가 봇물을 이룬다. 지난 3년 동안 제대로 된 수양회를 가질 수 없었기에 이런 욕구들이 폭발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수양회란 회원들이 모여 신앙의 증진을 도모하며 성도의 교제를 가지기에..
TV 방송 설교
과학문명의 발달로 인하여 교회의 전도방법도 변화하게 된다. 특히 TV의 일상화로 인하여 문화의 전달이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하고 보편화되었다. 교회가 택하는 전도방법 가운데 'TV 방송설교'가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것은 이미 미국..
감사하라
우리 교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단어 중에 하나가 '감사'일 것이다. '범사에 감사하라'고 설교하고 가르친다. 그러나 우리의 일상에서 이 감사가 일상화되고 있느냐라는 질문에 과연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을까? 외국 특히 서구 문화권..
그래도 총신인가?
합동 교단에 소속된 사람들은 나름대로의 긍지를 가지고 있다. 언필칭 '장자 교단'이라고 하며 '그래도 총신'이라는 자부심을 자랑한다. '그래도 총신'이란 말은, 총신이 바람 잘날 없이 분규가 있고 시끌벅적하지만 정통성과 역사성이 있기..
대학의 평가
무한 경쟁 시대에서 대학은 다양한 평가를 받고 있다.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기관이 내어놓는 대학들의 순위를 볼 때 우리의 처지를 생각하며 가슴시린 경험을 한다. 병원에 갔다가 모처럼 가을볕이 따뜻하기에 옆에 있는 Y대학교 정원의 ..
역사에의 성찰
노르웨이 오슬로대학교에서 한국학과 동아시아학을을 가르치는 박노자(2001년 귀화하기 전의 이름은 '블라디미로 티호프'이다) 교수의 최신간 저서 <조선 사회주의 열전>을 샀다. 출간된 다음 날 이 책을 사서 읽었다. 조선의 사회..
지도자의 두 얼굴
'관 뚜껑을 닫아야 그 사람을 평가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인간 사회에서 공정한 평가란 기대하기 어렵다. 자신의 선입관 또는 이해관계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사람이 죽으면 평가가 후해진다. 좋은 점이 부각되고 어두운..
목사가 왜 욕을 해?
목사는 하나님의 종이다. 그의 언행 하나하나는 하나님의 영광과 관련이 있다. 특히 목사의 언어생활은 사회인에게 모범이 되어야 한다. 극히 일부이기는 하지만 목사 중에 욕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 개인적 대화만이 아니라 심..
최저임금
최근 최저임금위원회는 2022년 근로자 최저임금을 시급 9,160원으로 전년 대비 5.1% 인상했다. 하루 8시간 근무하는 직장인이 주 5일 출근할 경우 주휴수당 35시간을 포함해 매달 191만 4,440원을 받을 수 있다. 이런 결정이 있자 ..
잊힌 사람들
사람은 기억의 존재이다. 옛적 일을 기억하여 기록으로 남기고 그 자취를 전승시키는 노력을 한다. 그런데 인간은 간사한 존재여서 자기가 기억하고 싶은 것만 기억하고 자기와 관련하여 유익한 것만 기억한다. 그래서 '이름 없이 빛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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