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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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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준비”
 목회자에게 가장 큰 심적 부담은 설교 준비이다.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보다 무엇을 설교할 것인가를 고민한다. 전통적인 설교 준비의 방식은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는 기도하고, 성경 본문을 택하고, 다시 기도와 묵..
“부활절 연합예배”
한국 교회의 아름다운 전통 중에 하나가 부활절 연합예배이다. 각 지역마다 교파는 달라도 부활절에는 함께 모여 예배를 드렸다. 우리나라가 일제의 압제에서 해방된 후 서울 남산에서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린 바 있다. 남산은 일본 신사인 조..
“의인은 없나니 성자도 없다”
 오래전 본지에 단 한분의 의인이신 모 씨라는 글을 소개한 바 있다. 통합측의 한 모 목사를 가리켜 사람들은 “그분은 의인 같다.”라고 했고, 심지어 “성자”라고도 칭하곤 했다. 뿐만 아니라 의례히..
“사람을 찾습니다”
우리 주변에 사람을 찾는다는 광고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아마 가족이나 친지의 실종에 대한 찾기 광고일 것이다. 심지어는 ‘강아지를 찾습니다’란 광고도 있다. 개를 호칭하는 데도 ‘애완견’에서 ‘반..
“예의가 없는 사회”
인간관계에서 서로간의 예의가 있어야 한다. 이것은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하고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의 발로이며 인간 행동의 요체이다. 예의란 무슨 거창한 것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최소한의 성의로 된다. 여기에 가장 ..
총신에서 여목사가 ...
‘총신’은 우리의 본향이다. 개인으로나 공예배에서 기도자들은 ‘우리 총신’이라고 하며 기도하였다. 그러나 이런 기도가 사라진 지 오래되었고, 관심도 없어져 남의 집 불구경하듯이 한다. 우리 교계..
“이래도 되나?”
인간 관계는 매우 묘하여서 어떤 원리를 만들기 어렵다. 그러나 여기에는 예의가 있고 상식이 있다.  옛날 유교의 전통에서는 ‘군사부일체’라고 하였다. 지금 이 말을 한다면 ‘원시인’ 취급을 받을지 ..
사역자와 사업가
 어느 목사가 신문에 글을 썼다. 자기가 사역자인지 사업가인지 알지 못하는 정체성의 혼돈에 빠져있단다. 그 글의 줄거리는 이렇다. 30대 초에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주님을 위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
은퇴자의 일상
정년제가 실시되고 난 후 은퇴자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극히 일부의 인사만이 '원로목사'로 특별한 예우를 받고 있으나 대부분은 기본 생계비 때문에 고통을 당하고 있다. 은퇴자의 생활이 사람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말하기는..
아름다운 섬김
섬김이 특이한 모습으로 인식되는 변질된 사회에 우리가 살고 있다. 우리 교회에서 섬김이 설교의 주제가 되고 있으나 섬김의 실천은 쉽게 찾아보기 어렵다. 많은 교회에서 여러 가지 이유로 갈등이 일어나고 이것이 교회법의 송사를 넘어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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