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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귀호 목사와 주동행교회

[ 2023-03-03 09:58:15]

 

< 특송하는 은퇴목사들 >

경기지역의 은퇴목사회, 예배가 즐겁다


인천만민교회 원로목사 하귀호 목사(총신신대원 72회)는 올해 75세로, 교회를 은퇴한 경기 인천지역의 은퇴목사 62명과 함께 주동행교회를 설립하여 매주일마다 하나님께 찬양과 헌신으로 주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 

필자는 최근 인천광역시 남동구 석정로 543에 소재하는 성산효대학원대학교 3층에 있는 주동행교회를 방문한 적이 있다. 
하귀호 목사는 인천만민교회를 은퇴한 후 은퇴금 중 일부인 3천만원을 들여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606의 3 명성빌딩 2층에 인천광역시에 흩어져 있는 은퇴목사들을 모았다. 

하목사는 평일에는 명성빌딩 2층을 은퇴목사회관으로 정하고 은퇴목사들과 함게 모여서 목회현장과 은퇴교회에 대한 깊은 배려와 연구를 하다 어떻게 하면 주께서 기뻐하실까 논의한 결과 주일에는 은퇴목사들이 함께하는 가족(부인)이 같이 손을 잡고 예배에 참석하여 주께 영광을 돌리고 예배 후에는 은퇴목사회 회원에게 즐거운 오찬을 나누게 하여 노인이 된 목사의 사기를 돋우고 있었다.

주동행교회의 주보에는 담임이 없으며 오직 하귀호 목사가 자칭 교회 사찰 목사라 칭하면서 예배의 설교는 회원목사가 각각 담당하였는데, 예배는 인도를 임병선 목사가 담당하고, 예배 시간에는 열심히 두 번 세 번 손벽을 치며 찬송을 부른다고 한다. 

찬송은 삼천리반도 금수강산(580장), 즐겁게 안식할 날(43장), 날 위하여 십자가에(303장), 주의 말씀 받은 그날(285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288장) 등을 즐겨 부른다고 하였다.

찬송 후에는 하귀호 목사가 광고를 하고 예배에 참석한 은퇴목사와 사모가 함께 통성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해, 주동행교회를 위해 기도를 드린다. 축도는 인천제2교회 원로목사 이근영 목사가 가끔씩 맡아 수고한다고 한다.
그리고 참석한 은퇴목사와 사모들(35명)은 각각 승용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인천의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즐거운 오찬을 나누면서 한주간 지내온 얘기들을 나누었고, 좋은 일들을 격려하고 좋지 못한 소식은 위로하였다. 이 역시 이근영 목사가 한번씩 섬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 인천광역시에 있는 은퇴목사회는 가장 모범적인 주동행교회를 운영하고 있는데, 인천에서 은퇴한 목사들의 최후의 여망은 주동행하는 교인이 되는 것이라고 한다.

주동행교회는 찬송이 있고, 기도가 있고, 말씀이 있고, 나눔의 식탁이 있는 교회이다. 
주동행교회는 목사와 장로 그리고 권사와 집사 24명이 후원회원이며 13개 교회가 후원체이고 최성규 나겸일 임형제 김태진 김용실 목사 등이 고문으로 있는 교회이다.

하귀호 목사는 현역 시절에는 만민교회를 설립하였고, 은퇴 후에는 주동행교회를 설립하고 총회산하 은퇴목사를 모아 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 하귀호 목사는 고백한다. “나는 은퇴하니 더 일이 많습니다. 주 예수께 붙잡히니 더 바쁩니다.” 비결이 뭐냐는 질문에 “내 것을 내어놓기 때문에 하나님이 더 많은 일을 하게 하신다”고 하며 기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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