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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회 총회, 코로나 팬데믹으로 울산 3개 교회(우정, 대암, 태화)에서 분산 개최하고 6시간 만에 파회
1560명 총대 중 1170명(목사 631명, 장로 539명) 참석으로 개회

[ 2021-10-07 10:06:35]

 

< 제106회 총회 우정교회 현장 >

배광식 목사 '은혜로운 동행'을 모토로 106회 총회장에 취임

 70일 이상 코로나 확진자가 네 자리 수를 기록하는 코로나19 4차 팬데믹 상황에서 106회 총회가 개회되었다.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비수도권 거리두기 3단계로 총회준비위원회(위원장 김형국 목사)는 애당초 3일간의 총회 일정을 13일 하루로 변경하고, 총회 장소를 울산의 우정교회(예동열 목사, 총대 1000여 명)를 중심으로 대암교회(배광식 목사, 총대 300), 태화교회(양성태 목사, 총대 300) 세 곳으로 분산 개최키로 최종 결정하였다.


또 총회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총대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전원 사전
PCR검사를 받고 음성확인서나 문자메시지를 지참케 하고, 현장에서 또 한번 자가진단키트로 감염 여부를 확인 후 총회 장소에 출입할 수 있게 방역에 만전을 기하였다.


개회예배, '거룩한 창의력'을 발휘하는 총회가 되자

 

오후 2. 서기 김한성 목사의 사회로 개회예배가 시작되었다. 부총회장 송병원 장로의 기도, 정계규 목사의 이사야 542-3절 성경 봉독에 이어 총회장 소강석 목사의 '홀리 콘셉트, 글로벌 총회'라는 제목의 설교가 있었다.


설교에서 소강석 목사는 우리 교단의 선진들이 교단의 장막터를 넓히며 말뚝을 견고하게 하는 사역을 했음을 상기시키면서
, 이 시대에 우리 총회를 섬기는 목사과 장로들 역시 쇠락하고 무너져가는 우리의 교회를 다시 세우고, 우리 총회를 글로벌한 총회로 만들어나가야 할 사명이 있음을 강조하였다. 또 이 사역을 위해 거룩한 창의력(홀리 콘셉트)이 요구된다고 힘주어 말했다.


설교 후 직전총회장 김종준 목사의 축도가 있었다
. 14:24.

 

순천노회, 총회총무, 총신대 재단이사 천서하고, 충남노회는 천서 중지

 

1427. 사무처리가 시작되었다.

서기 김한성 목사가 155개 노회 목사총대 783, 장로총대 783, 1560명 중 목사 631, 장로 539명 계 1170명이 출석했음을 보고하니 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헌법 제123조와 6, 총회규칙 722조에 의거하여 106회 총회가 개회되었음을 선언하였다.


이어 천서검사위원장 김한성 목사는 천서와 관련하여
, 충남노회는 분쟁노회로 천서 중지, 순천노회는 천서를 하고 수습에 관한 것은 106회 총회로 이첩, 총회총무와 총신대학교 재단이사는 천서, 21당회 미만의 4개 노회는 목사장로 각 1명씩만 옵소버 자격으로 참여를 허락하였다고 보고하였다.


이에 경북노회 홍성은 목사가 이미 대법원 판결이 난 충남노회를 천서하지 않은 이유를 따져 물었고
, 총회장은 증경총회장과 천서위원, 임원들이 심사숙고 해서 내린 결론이라고 답하였다.


계속해서 총회장은 현재 코로나
19 4차 팬데믹 상황에서 총회를 세 곳에 분리 개최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두 차례에 걸친 코로나 감염 검사 등으로 불편을 초래한 것에 대해 이해를 구했고, 총회 기간 동안 철저한 방역과 거리두기로 행여 불미스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당부하였다.

 

경기북노회, 목포서노회 분립으로 출석 총대 1180명으로 수정

 

회순을 임시로 채택하고 분립위원회의 경기북노회, 목포서노회 분립 보고를 받아 전체 157개 노회 1582명 중 참석 총대는 목사 638, 장로 542명 계 1180명으로 공식 집계되었다.

 

1일 총회로 원활한 회무 진행을 위해 임원재판국원선관위원상비부장 선거는 동시에 한다는 총회장의 진행발언에 이어 서기 정창수 목사 진행으로 선거가 시작되었다.


선관위 부위원장 양성수 장로의 기도
, 선관위원장 김종준 목사의 인사(아래 사진), 홍보분과장 최병철 장로의 후보자 소개가 있었다.


총회장 후보에 배광식 목사
, 목사 부총회장 후보에 권순웅 목사(기호 1) 민찬기 목사(기호 2), 장로 부총회장 후보에 노병선 장로, 서기 후보에 허은 목사, 부서기 후보에 고광석(기호 1) 한종욱 목사(기호 2) 이종석 목사(기호 3) 김종택 목사(기호 4), 회록서기 후보에 이종철 목사, 부회록서기 후보에 한기영 목사, 회계 후보에 홍석환 장로, 부회계 후보에 지동빈 장로.


계속해서 관리분과장 서현수 목사가 선거규정
624조에 의해 임원선거를, 규정 6262항에 따라 재판국원과 선관위원 선거를 실시한다고 법적 근거를 밝혔다.


또 전자투표 조작 우려에 대해서는 사전에 열람하거나 전산조작할 수 없게 설계된 시스템이며
, 제어키가 있어야 결과를 조회할 수 있다고 하면서 총대들이 보는 앞에서 키를 위원장에게 인계하였다.


선거 절차는 영상으로 안내되었다
. 본인 신분 확인 기표소 입장 QR코드 기기 인식(선거카드) 투표 버튼 클릭 후보자 선택 잘못 선택한 경우 다시 선택 선택 완료 클릭 투표 종료 클릭 투표 마무리.

 

선거 방식에 대한 안내가 있은 후 선관위원장이 단독으로 입후보한 후보자를 총회장에게 상정하니 총회장이 배광식 목사의 106회 총회장 당선을 선언하고 총대들이 우렁찬 박수로 당선을 축하해 주었다.


이어서 경선 후보자들 선출을 위한 투표가 우정교회 본당 기표로
2개소, 224개소, 대암교회 7개소, 태화교회 7개소에서 동시에 진행되었다. 15

 

총회임원선거, 총회장에 배광식 목사 당선, 권순웅 목사 18표 차로 부총회장에 당선

총투표자수는 사전 발표 없이 투표 진행

 

1545.

계산분과장 김종철 목사가 45분간 진행된 투표 결과를 발표하니, 총 투표자수 1436명 중 목사부총회장 후보 기호 1번 권순웅 목사가 727표로 709표를 얻은 2번 민찬기 목사와 18표 차로 당선되었다. 또 부서기에는 기호 1번 고광석 목사가 513, 2번 한종욱 목사 277, 3번 이종석 목사 387, 4번 김종택 목사 259표를 얻어 고광석 목사가 부서기에 당선되었다.


당선된
106회 총회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배광식 목사(남울산, 대암) 목사부총회장 권순웅 목사(평서, 주다산) 장로부총회장 노병선 장로(경기수원 오산비전) 서기 허은 목사(동부산, 부산동현) 부서기 고광석 목사(동광주, 광주서광) 회록서기 이종철 목사(함동, 두란노) 부회록서기 한기영 목사(동전주, 전주은강) 회계 홍석환 장로(대경, 강북성산) 부회계 지동빈 장로(서울한동, 강변).

 

계속해서 신구임원 인사(아래 사진), 105회 총회장 소강석 목사 이임 인사 후 106회 신임 총회장 배광식 목사에게 성경과 헌법과 고퇴 인계가 있었다.

방역 관계로 휘장분배는 생략한 채 10여 분에 걸쳐 회의장 밖에서 축하객과 간단한 포토 타임을 가진 후 총회장 배광식 목사의 취임사가 있었다.


배광식 목사는 취임사에서 본질을 회복하는
'은혜로운 동행''에 힘쓸 것을 다짐하면서 중점 사업을 소개하였다.


첫째
, 은혜로운 동행이 되도록 전국적인 기도운동을 계속 전개하여 영성을 회복하겠다. 둘째, 한국교회의 신뢰회복과 연합에 앞장서며, 미래자립교회와 농어촌교회를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 셋째, 총신대학교, 총회세계선교회, 기독신문사의 책임자들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약점은 보완하고 강점을 강화하겠다. 넷째, 다음 세대를 위한 신앙교육 활성화 정책과 실질적인 목회자 노후정책을 추진하겠다. 다섯째, 장자 교단의 역할과 책임을 충실하게 감당하겠다.


이어
105회기 총회임원들에게 공로패와 우정교회, 태화교회 담임목사에게 감사패가 증정되었다.


상비부장 선출하고 상비부 조직. 교육부장에는 김상기 목사 당선

 

예년과 달리 106회기에는 21개 상비부 중 20개 상비부 부장이 단독 출마하여 두 명이 출마한 교육부장만 선거가 진행되었다. 투표에서는 기호 1번 김상기 목사(서울한동, 이천은광)40표를 얻어 37표를 얻은 기호 2번 최효식 목사(남서울, 영성)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상비부장은 다음과 같다.

 

정치부장 박병호 목사(동한서, 금천) 헌의부장 원철 목사(대전중앙, 대전예원) 재정부장 박석만 장로(서수원1, 풍성한) 규칙부장 이상협 목사(중서울, 맑은) 고시부장 이기봉 목사(서전주, 초청) 노회록검사부장 김석용 장로(전남, 첨단창조) 재판국장 남서호 목사(함북, 동산) 감사부장 오광춘 장로(전남제일, 영광대) 은급부장 김재규 목사(이리, 황등새로남) 교육부장 김상기 목사(서울한동, 이천은광) 면려부장 안수연 장로(중경기, 양의문) 학생지도부장 박춘삼 목사(대전, 원봉) 신학부장 박세형 목사(경기, 서울평안) 출판부장 이유경 장로(서울강남, 양문) 순교자기념사업부장 허길량 목사(순천, 광양동산) 사회부장 박영수 장로(시화산, 늘사랑) 전도부장 김학목 목사(서평양, 보배) 농어촌부장 정채혁 장로(수도, 왕십리) 군목부장 이인순 장로(경북, 동명) 경목부장 최석우 목사(서인천푸른성) 구제부장 나은영 장로(전서, 신태인중앙)

 

계속해서 재판국원 선거에서는 서울 서북 지역 목사 후보 중 권재호 목사가 309표를 얻어 218표를 얻은 신규식 목사를, 선거관리위원 선거에서는 호남 중부 지역 목사 후보 중 박순석 목사가 397표를 얻어 209표를 얻은 조무영 목사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총회 재판국원

권재호 목사(서울, 서북) 장재헌 장로 이시홍 장로(영남) 이두형 목사 이남국 목사(호남, 중부)


총회 선거관리위원

소강석 목사 송병원 장로 김한성 목사 정계규 목사(이상 당연직) 김성환 목사 김광석 목사 김영구 장로(서울, 서북) 윤성권 목사 홍성헌 목사 이춘수 장로 임성원 장로(영남) 박순석 목사 배영국 장로 김정수 장로(호남, 중부). 16:48.

 

감사부 보고에서 104회기 총회임원회 수련회비 논란


감사부 보고에서는 총회임원회 수련회 지출 건이 도마 위에 올랐다
. 104회기 총회임원 세미나(수련회)가 코로나19로 시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출된 경비 4천만원이 아직 반환되지 않고 있다고 하였다. 이에 104회기 총회장 김종준 목사는 감사가 원래 당 회기에만 국한되기에 이는 월권이지만 굳이 설명한다면 현재는 코로나가 끝나지 않아 수련회가 시행되지 않았을 뿐이라고 하였다. 감사부장 박준유 목사는 '당해에 시행되지 않으면 다음해로 미룰 수 있나? 총회 돈이 임원을 위한 것인가?'라고 하며 응수하였고, 전 감사부장이었던 최병철 장로는 '104회기에 이미 받은 감사 내용을 왜 또 하나? 적법하지 않다. 기각해야 한다'고 했다. 감사부장은 '힘이 있다고 짜고 치는 고스톱이냐'라고 하며 설전을 벌였고, 총회장은 감사부 보고를 받기로 하여 이곳저곳에서 고성이 나기도 했다.

 

정년연구위원회, 조건부 3년 연장안 부결되고 현행 '헌법대로'

 

특별위원회 보고에서는 정년연구위원회 보고가 총대들의 지대한 간심을 받았다. 연구위원회는 두 차례의 설문과 두 차례의 공청회를 통해 '목사와 장로의 시무 정년은 헌법대로 하되 지교회가 원할 경우 노회의 허락 하에 만 73세까지 지교회만 시무하며 대외 활동은 금한다'는 조건부 3년 연장안을 총회에 보고하였다.


이에 김형국 목사는 헌법이 정년을 만
70세로 규정하고 있어 헌법에 맞지 않고 노회 상황과도 배치되기에 헌법대로 해야 한다고 주장하여 참석한 총대들의 많은 동의를 얻었다. 결국 위원회가 보고한 정년 연장은 부결되었다.

 

WEA연구위원회 보고, WEA 관련 결의는 '유보'하기로

 

106회 총회의 뜨거운 감자였던 WEA와의 교류 문제는 신학부와 정치부 안을 병합하여 정치부 보고에서 다루기로 하였다.


그동안
104, 1052회기에 걸쳐 치열한 논쟁이 있었던 WEA 교류 문제는 이번 총회에서도 많은 노회의 상반된 주장이 헌의되었고, 총회 개회 전 총신대 교수들의 신문 광고 등 성명전으로 까지 확전될 정도로 큰 이슈였다.


이번 총회에서
WEA연구위원회는 'WEA에 가입하거나 교류해서는 안 된다'는 안과 '104회 총회 결의(교류 단절은 바람직하지 않다)를 유지하되 WEA의 신학적 흐름에 대해 주시한다'는 두 개의 안건을 내놓았다. 반면 신학부는 'WEA와 교류 단절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104회 총회 결의를 유지해야 한다'는 안을 내놓은 상태였다.


이에 대해 정치부는
'WEA에 대한 명확한 윤곽이 드러날 때까지 결의를 유보하고 불필요한 논쟁을 피할 것을 권고함이 가한 줄 아오며'라고 결의하였다.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 보고, 전광훈 씨의 신앙 집회 참여는 금지하기로

 

1. 말씀선교센터대표 이혁 목사 처리의 건은 이혁 목사가 총회의 지도에 순응키로 하여 종료하기로.

2. 퀴어신학 이단 규정의 건은 105회기 신학부 결의(추종하거나 가르치는 자들은 이단으로 간주함)에 따라 총회 결의를 유지하기로.

3. 강덕섭 목사의 이단성 조사의 건은 소속 교단으로 넘겨 조사 의뢰하기로.

4. 김병훈 목사와 노승수 목사의 이단성 조사의 건은 소속 교단으로 질의하기로.

5. 송명덕 목사 이단 사상 조사의 건은 해노회로 돌려보내 권면하되 진리보수를 서약하고 총회 노회 지도를 받도록 한다.

6. 정동수 목사 이단 규정의 건은 105회기 총회 결의에 따라 󰡒정동수는 이단성이 있어 보이므로 참여 금지하고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엄히 경계해야 한다󰡓를 유지하기로.

7. 전광훈 씨 이단 조사 및 처리의 건은 전광훈 씨가 발언 내용을 인정하고 회개할 때까지 신앙적 집회 참여 금지를 촉구하기로.

8. 알이랑(유석근) 신학 조사의 건은 105회 결의(유석근 목사 교회 명칭 변경과 강서노회의 지도사항을 보고받다)대로 하기로.

9. 나실인선교회와 연관된 한성노회 장암교회 문동진 씨의 신학과 신앙 조사 헌의의 건은 노회로 돌려보내 지도를 받게 한다.

10. 기독교한국침례회 빛의 자녀 교회(김형민 목사) 이단시비 관련 통보의 건은 소속 교단으로 돌려보내기로.

11. 류광수 목사와 다락방 전도운동에 대한 이단규정 해제 요청의 건은 총회 결의(81회 결의)대로 하기로.

 

총회재판국 보고

 

총회재판국은 모두 8개의 상소와 소원을 총회 앞에서 처리하였다.

1. 중부산노회 박남철 씨에 대한 상소는 기각하였다.

2. 경서노회 계성인 씨에 대한 상소는 기각하였다.

3. 대구노회 성명교회 조용태 씨 외 3인에 대한 상소는 상소인이 상소를 취하하였다.

4. 평남노회 박정복 씨 외 7인에 대한 상소는 상소인이 상소를 취하하였다.

5. 관서노회 에덴교회 이평규 씨 외 3인의 관서노회 곽성덕 씨 외 1인에 대한 상소는 기각하였다.

6. 관서노회 에덴교회 김은태 씨의 곽성덕 씨 외 1인에 대한 상소는 기각하였다.

7. 관서노회 에덴교회 심장섭 씨의 곽성덕 씨 외 1인에 대한 상소는 기각하였다.

8. 경남노회 구영생 씨에 대한 소원은 상소인이 상소를 취하하였다.

 

총회총무와 사무총장, 업무 범위 놓고 충돌

 

정치부 보고에서 총회총무와 사무총장의 업무 범위를 놓고 총회 회무가 발목을 잡혔다.


104
회 총회에서는 가칭 행정 총무와 대외 총무를 선출하여 총회총무 선출방식을 개선하자는 헌의안에 대해 총회본부 행정을 위해 상근직 사무총장을 두어 업무를 관장하게 하고, 대외 총무를 비상근으로 하기로 하였다.


이번에 문제가 된 것은 대외 업무를 관장하는 총회총무의 업무 범위가 총회 내부 업무까지 포함하느냐의 여부였다
.


이에 소강석 목사
, 김종준 목사 등 증경총회장과 김형국 목사, 배재군 목사, 이형만 목사 등이 총회총무의 업무 범위에 대한 총회결의의 해석으로 논쟁이 가열되었고, 그 와중에 총무 고영기 목사와 사무총장 이은철 목사는 사회석이 있는 단상에 올라가 관련 자료들을 총회장에게 제시하는 등 좋지 못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결국 총회장은
'임원회에서 면밀하게 확인하고 조사해 총회실행위원회에 보고하고 처리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절충안을 제시하는 선에서 마무리되었다.

 

김형국 목사의 파회 동의와 폐회 예배

개회 6시간 만에 총회 파회로 최단시간 회무 기록

 

1945. 김형국 목사의 파회 동의가 있었다. '106회 안건 중 총회임원회에 위임한 안건과 각종 질의 분쟁 사건 등은 총회임원회에서 처리하고, 회록채택과 잔무는 임원회에 위임하자'고 제안하였다.

계속해서 3051-2절 찬송과 시편 1331절 성경 봉독, 증경총회장 김동권 목사의 축도가 있었고, 배광식 총회장의 파회 선언으로 106회 총회는 개회 6시간 만에 파회되었다.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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