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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의 실체를 잘 모른다

[ 2021-08-31 12:22:08]

 

개혁이라는 말과 개혁측이라는 말에는 특색이 있다

 

교회연합신문이 발간한 교회주소록에 의하면 기독교를 먼저 붙인 교단이 24개이고 대한기독교로 시작하는 교단이 3개이며 대한예수교장로회로 시작하는 교단이 215개이고 예수교로 시작되는 교단이 9개가 있다.


그런데 묘한 것은 기독교이던 대한기독교이던 대한예수교장로회이던 간데 그 뒤에 별나게 명칭을 첨부하는 경우가 있다
. 그 실례로 장로교인 데도 성신 개신 영신 개선 개혁 개혁개신 개혁국제 개혁선교 개혁보 개혁연대 개혁선교 개혁연합 개혁예음 개혁장신 개혁진리 개혁정통 개혁종로 개혁중앙 개혁청량 개혁총연 개혁합동 개혁혁신 등 개혁이라는 이름이 계속된다.


몇 해 전 개혁이라는 큰 단체가 합동교단에 복귀할 때 우리는 하나의 개혁인 줄 알고 기꺼이 영입한 바가 있다
. 그때 이 개혁교단 인사들(목회자들)의 신분을 정리하기 위해 총회가 불법교단가입자 조사처리위원회를 구성 하였고, 위원장에 전대웅 목사를 선임하고 위원으로 고영기 김대생 황규헌 최해권 등 5인위원회가 개혁교단 이름으로 우리 교단에 가입한 이들을 조사하였다. 그랬더니 약 3,000명의 목회자가 수업한 신학교가 500개나 되었다.

() 고신인 경우 서울고신 부산고신 광주고신 대전고신과 같이, 개혁의 경우 광주개혁 대전개혁 서울개신 이북개신이고, 연세대 천안연세대 전남연세대 등등 지방마다 같은 신학교로 졸업장을 첨부하였는데, 그때 제출된 출신 신학교가 500개였고, 그 중에 통일교의 성화신학교 출신이 8명이나 포함되어 있었다.


당시 사정을 개혁 측의 전주남 목사에게 문의한바
, 합동에서 분리된 개혁측이 교세를 모을 때 8개의 개혁 측 인사가 함께 모였기 때문에 총회장이 한 해 8명이 될 때도 있었다고 하였다.

문제는 15년 전이었다. 이제는 합동으로 몸과 마음 그리고 신분이 하나가 되었으니 개혁 출신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 특별히 앞장선 개혁의 주자들이 유별나게 개혁의 말을 하고 개혁 출신의 냄새를 내고, 갑자기 개혁이 합동교단의 주체였다느니 합동의 근본이 개혁이라느니 하는 말은 하지 않기를 바란다.


이제는 개혁이 없다
. 과거 정규오 목사의 제자라는 말을 듣기 원치 아니하는 것이 현 합동교단의 정서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물론 합동에도 잘못된 이들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개혁 측 출신 인사 중에는 성화신학의 통일교 출신도 있었고, 또한 그루밍 사건으로 말썽을 피웠던 이도 있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될 것이다.

합동으로 귀화한 지 15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과거를 묻지 말자. 과거는 잊고 바른 목회자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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