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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 교수들의 신학사상을 검증하자

[ 2021-08-31 11:51:28]

 

< 총신대 신학대학원(양지리) >

신대원 전현직 교수들, WEA로 이전투구

신복음주의자, 신근본주의자 등 폭언 난무

 

105회 총회를 앞두고 WEA 문제를 놓고 총신 신대원 전현직 교수들의 신학 논쟁이 학문적 논쟁이 아닌 인신공격 등 비난전으로 치달아 교계에 심각한 우려를 주고 있다.

문제의 발단은 기독신문 2021810일자 4면 광고난에 '세계복음주의연맹(WEA)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제목의 총신 신대원 명예교수인 김성태, 박용규, 이한수 3인의 성명서에서 시작된다.

세 명의 '명예교수'들은 WEA를 찬동하는 취지의 성명서에서 7가지 항목을 제시하였다. 그중 제5항에서 WEA 공청회에서 반대 의견을 제시한 문병호 교수를 '신근본주의 신학'에 의존하였다고 비판하였다.


또 제
7항에서 '우리 총회가 WEA와 교류단절을 결정한다면 국내외적 고립은 물론 이는 곧 교단이 극단적인 세대주의와 분리주의의 ICCC 신근본주의로 나간다는 선언을 의미한다.'고 매우 심각한 진단을 하였다.


이 성명서에 대하여 문병호 교수는
'은퇴 교수 3인의 악의적 음해에 대한 반박문'을 발표하였다.


이 반박문에서는
WEA를 신복음주의로 규정하고 우리 총회가 일체의 교류, 협력, 가입을 금해야 한다고 하였다. 위의 세 교수와 정반대의 의견을 개진하였다. 문병호 교수의 반박문에 대해 세 교수는 '신근본주의 신학자 문 교수의 경악을 금치 못할 반론에 답하여'라는 재반박문을 발표하였다.

여기서 '문 교수의 공청회 발표는 역사적 개혁주의 입장이 아닌 전형적 ICCC 신근본주의 분리주의 입장'이라고 매도하였다. 이런 논쟁을 보면서 깊은 우려를 표할 수밖에 없다. 상식과 예의를 벗어난 이전투구로 치닫고 있어 안타깝기 그지없다.

첫째, 신학 논쟁은 성명서나 인터뷰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학문적 토론이어야 한다. 그런데 세 명의 󰡐명예교수󰡑들은 비싼 광고료를 내고 자신들의 의견을 개진하였다. 여기에 '후배 교수'를 실명 비판하고, 총회의 위원회 구성까지 비판하였다. 이것은 선한 의도에서 했을지라도 선을 넘는 일이다.

둘째, 논쟁에도 예의가 필요하다. 문병호 교수의 반박문에서 '은퇴교수 3(김씨, 박씨, 이씨)'이라고 한 것은 논쟁의 예의를 버린 것이다. 이들은 '명예교수'이고, 목사요 박사이다. 아무리 자기를 비판한다고 해도 김씨, 박씨, 이씨 라고 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셋째, 신학적 단정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3인의 명예교수들은 문병호 교수를 '신근본주의 신학자'라고 규정한 것에 그 근거를 밝혀야 한다. 또 문병호 교수는 3인을 󰡐신복음주의자󰡑라는 의미를 풍기는 것에 대한 확실한 근거를 밝혀야 한다.

결론적으로 이런 사태는 총신의 신학적 문제의 표출이다. 자기들은 󰡐역사적 개혁주의󰡑이고, 상대방은 신근본주의자, 신복음주의자라고 하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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