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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대 총회장 왕길지(王吉志)목사 (1)

[ 2010-11-25 17:40:30]

 

< 2대 총회장 왕길지목사 >

(Gelson Engel, 1864-1939)

 

 

 

 

한국에 복음을 전하기로 작정하신 하나님의 거룩한 섭리의 역사는 미국과 캐나다 그리고 호주와 영국에 의해 수많은 선교사들을 보내시기 시작하였다. 영국에서 중국으로 파송된 로스선교사에 의해 우리 민족에게 복음이 전래되고 성경이 번역 출판된 일로 시작하여 미국 선교사들의 입국과 활동인 시작된 지 5년 만에 1889년 10월 2일 데이비스(Joseph Henry Davies)선교사 남매가 호주 빅토리아장로교회 청년연합회의 후원 선교사로 입국하였다. 하지만 입국 후 일 년이 되지 않아 무리한 선교여행의 과로로 데이비스는 1890년 4월5일 부산에서 소천하였다. 이 일로 호주 장로교회는 한국선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많은 남녀 선교사를 파송되었다.

1891년 맥케이(J. H. Mackay)목사 부부와 맨지스(B. Manzies), 포세트(M. Fawcett), 페리(J. Perry) 등 독신 여선교사들이 입국하여 부산을 중심으로 경남지역에서 활동을 시작하였다. 그 후 1894년 아담슨(Andrew Adamson)목사부부가 입국하여 활동하면서 이미 먼저 사역하는 여선교사들과의 갈등이 심해지자 이를 해소하기 위해 호주장로교회가 파송한 사람이 바로 엥겔(Gelson Engel:왕길지)목사 부부이다.

 

왕길지목사는 1964년 10월 10일 독일 남부 뷔템베르그(Wurttemberg)에서 교사인 아버지 다니엘 엥겔과 어머니 케더리나 사이에 4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4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네카르하우겐으로 이사하여 가난하고 어렵게 살았으나 열심히 공부하여 인접 지역에 있는 니르팅겐에서 대학을 공부하면서 선교사가 되기로 작정하였다.

1889년 선교사 교육기관인 스위스 바젤에 있는 바젤선교교육원에서 3년간 신학과 선교에 관한 교육을 받고 바젤선교회 소속이 되었으며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에서 특별교사훈련을 받은 후 1892년 6월 6일 뷔템베르그의 발링겐에서 인도 푸나지방의 선교사로 파송되었다.

그곳에서 감리교선교사로 이적하여 테일러고등학교 교장으로 봉사하면서 인도에 장기 선교사로 일하려고 작정하였으나 건강이 여의치 못하여 인도를 떠나 처가가 있는 호주로 이민을 간 것이다. 그의 아내인 클라라는 호주 카푼다에서 감리교목사의 태어나 1894년 인도 푸나지방의선교사로 파송되어 테일러고등학교에 교사로 사역하는 중 교장인 엥겔과 1894년 12월 19일 결혼하였다. 그러나 클라라도 인도에서의 열대성 풍토병으로 건강이 좋지 못하여 남편과 함께 호주로 귀국하였다.

호주에 온 엥겔부부는 하버드 초 중고등학교 교장으로 다시 교육계에 종사하면서 1896년 빅토리아장로교단에 정식으로 가입하였으며 선교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았기에 기후가 온화한 한국으로 가서 다시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좋은 줄 알고 세 자녀를 데리고 1900년 10월에 입국하여 29일에 부산에 도착하였다. <계속>


장영학 목사(한국교회역사자료박물관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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