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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신년하례회 불참 교단 많다

[ 2022-01-11 11:41:03]

 

 대표회장의 신년사와 같아야 한다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회 2022년 신년하례회가 202216일 오전11시에 종로5가에 위치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가입교단 23개 중 10개 교단에서 20여 명이 참석하고 불참교단이 13개 교단으로 신년하례회가 개최되었다.


한교총은
2001년 본교단의 김선규 총회장이 처음 교단장연합회로 시작하였다가 후에 한국교회총연합회로 발전한 사단법인체로서 단체의 순수성에 문제가 있는 집단이다(예장, 감리, 성결, 그리스도교, 웨신, 개혁, 피어선 등등).


이날 행사는 대한성결교 이상문 총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 설교는 통합 연지동교회 이성희 목사가 하였다.


다음은 한교총 대표회장 류영모 목사의 신년사이다
.


<한국교회연합 2022년 신년사>


'
하나님께 더 가까이, 한국 사회를 섬기며'


새로운 해는 희망을 갖고 새롭게 다짐하며
, 출발하는 기회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2022년 새해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두려움 가운데 시작합니다. 여기에 더해 대통령 선거를 앞둔 대한민국은 과도하게 대립과 분열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교회를 향해서 '이 세상에 아직도 교회가 필요한가?' '여전히 교회는 세상의 희망인가?'라고 묻고 있습니다. 어디를 돌아봐도 소망을 찾을 수 없지만, 오직 우리의 소망 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만이 우리의 소망이라고 고백하며 평강과 감사로 새해를 맞이합니다.


새해 지구촌은 코로나를 극복하면서 문명사적인 변화 앞에 진통을 겪을 것입니다
. 누군가 '옛날에는 큰 물고기가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었지만, 지금은 빠른 물고기가 느린 물고기를 잡아먹는다.'고 말했습니다. 변화에는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개혁하는 것이 오늘의 시대정신이 되었습니다.


한국교회는 새해에도 복음의 순전함을 지키면서
, 생명으로 변혁하는 공동체가 되어 생존의 위기를 벗어날 모맨텀을 마련해야 합니다. '개혁교회는 계속 개혁되어야 한다.'는 개혁교회의 전통에 따라 그릇된 전통과 구습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한국교회는 지난 몇 년 간 악법의 제정과 개정에 반대하며, 기독교 사학의 건학 이념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한편으로는 교회에 대해서 부정적 시각도 높아지고, 교회의 영향력도 감소되는 경향에 부딪쳤습니다. 적지 않은 부문에서 세상은 교회를 파트너로 인정하기를 주저하고, MZ세대는 교회로부터 벗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앞에는 기후와 환경의 위기와 저출산 고령화, 사회적 폭력과 우울증 같은 정신적 문제, 양극화 초갈등사회의 치유 등의 문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새해에도 우리는 무거운 짐을 지고 좁은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변화를 받아'라는 말씀대로 안으로는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가며, 밖으로는 개혁된 교회가 되어 한국사회를 섬겨야 합니다.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모든 지역교회의 예배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한마음과 한뜻으로 선교와 교육, 봉사의 전열을 재정비하여 세상의 빛이요 희망을 주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조국의 평화통일을 향해서 한 걸음 더 나아가도록 기도하며 세계평화의 보루가 되어야 합니다. 성 삼위 하나님의 은총이 한국교회에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새해 아침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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